토마토는 떡잎 위에 본잎이 7장이 나오면 나중에 열매가 달릴 첫 화방이 나오고
그 위로는 잎이 3장(경우에 따라선 2장) 나오고 또 화방이 열린답니다.
첫 화방이 열리고 꽃이 필 때쯤이면 줄기와 잎 사이에서 곁순이 생기는데
토마토는 원가지가 세력이 좋아 원가지에서 열매가 빨리 튼실하게
열리기에 곁순은 나타나기 무섭게 제거해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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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도 곁순마다 세력이 다른데 곁순 중에도
화방이 달린 바로 밑의 곁순이 세력이 좋아 다른 곁순보다도 빠르게 자랍니다.
그러니 화방 밑의 곁순은 비록 작더라도 가급적 일찍 제거해 주는 게 좋지요.
대신 실수로 원가지가 손상을 입었다면 화방 바로 아래 곁가지를
원가지로 삼아 키워야겠지요.
곁순은 나올 때마다 제거해도 뒤늦게 땅속에서 또 곁순이 나올 수 있는데
토마토 모종을 옮겨 심을 때 한두 장 땅 속에 묻힌 본잎 사이에서 나오는 곁순이니
가끔 토마토 아래쪽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
토마토는 네 번째 화방이 열리면 그 위로 잎 두 장을 남기고
원가지를 잘라버리는 순지르기를 합니다.
토마토는 화방에서 꽃이 피고 수정이 되면 50일 후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되는데
첫 화방의 토마토가 빨갛게 되는 것은 대개 6월 말에서 7월 초이지요.
그런데 이때쯤 줄기에 생기는 다섯 번째 화방은 8월에야 열매가 커지게 되는데
이때는 토마토 줄기가 노쇠해 토마토를 잘 키우지 못하므로 아예 일찍 제거하고
4화방까지의 열매에 양분이 더 가게 하여 보다 큰 토마토 열매로 키웁니다.
토마토는 웃거름을 주고 잘 키우면 가을까지 갈 수도 있지만
가을까지 키우기보다는 8월 중순 쯤 토마토 밭을 갈아엎고
여기에 배추나 무를 심는 편이 훨씬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.
토마토 씨앗을 살 때 뒷면의 수확 시기를 보면 역시 7월에서 8월 초까지이지요.
8월 중순 토마토 밭을 엎을 때 채 빨개지지 않은 파란 토마토로
장아찌를 담그면 맛이 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.
한 번 만들어 먹어 보면 어떨까요.
출처: 텃밭보급소 http://dosinongup.net/bbs/zboard.php?id=webZZine
[베란다에서 토마토 키우기]
토마토를 화분에 심을때 비료를 주는 방법은 용토 10리터에 고토석회 20그램과 화학비료(질소:인 산:가리 12-12-16페센트비율) 20그램을 혼합한다. 이렇게 10리터정도가 들어가는 화분에 토마토 를 심으면 3단까지 토마토 수확이 가능하다. 물은 분 밑으로 물이 않나오도록 하는데 조금씩 자주 주어야한다. 생장이 왕성할 경우 하후 2리터까지 물을 흡수하나 보통 1리터정도는 주어야한다. 토마토는 비료를 많이 먹어 그 이후에도 4회정도 추비를 주어야 하는데 앞에서 설명한 화학비료 20그램을 4회정도 나누어 주는데 화분위에 흩어 뿌리고 물을 주면 된다. 또 한 토마토 잎이 너무 누렇거나 하면 화원등에서 액비를 구하여 주면 좋다.
토마토가 3번째 꽃이피 고 그위로 잎이 두매나오면 적심 즉 위를 잘라버려 더 이상 크지 못하게 하고 옆에 나오는 새싹 즉 측아도 모두 잘라 버린다. 초기부터 1미터 정도되는 유인대를 구하여 화분에 꼽아두어 토마토가 커가면 묶어주어야한다. 토마토가 큰 다음에 유인대를 꼽으면 뿌리가 상할 가능성이 있어 초기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.
토마토는 꽃 구조상 쉽게 수정이 잘 않됩니다. 따라서 인위적으로 열매가 잘 달리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. 보통 호르몬처리를 하거나 꽃을 진동기를 이용하여 흔들어 주어 열매가 달리도록 도와 주는데, 호르몬이란 농약파는 곳에서 구할 수 있는데 '토마토톤,토마토란'등을 구하여 희석하여 치면 착과가 좋다.그러나 이 호르몬이 새롭게 생긴 잎에 닿으면 잎이 작아지고 자라지 않게 되니 생장점 부근에는 치지 말아야되며 한꽃에는 한번만 처야된다. 호르몬 처리가 번거롭다면 매일 꽃을 손으로 또는 진동기로 흔들어 주어야 하는데 정성이 좀 필요하다
[출처: 이상우의 토마토 정보 http://user.chollian.net/~tkddn/sub_02_06.htm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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